moshi 맥북프로 13R 논터치바 3종세트를 구매한 이유는?


새로 구입한 맥북프로를 깨끗한 상태로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맥북프로를 보호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은
  1. 액정 보호 필름 (액정 보호)
  2. 하드케이스 (메탈 바디, 사과 보호)
  3. 키스킨 (지문, 액체 등으로부터 키보드 보호)
등이 있겠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은 수명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하여 구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디스플레이 냉각에 영향을 줘서 그렇다는데 정확한 출처는 따로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문제의 소재가 있는 제품을 선뜻 구입하긴 망설여지더군요.) 


제일 처음 구입한 제품은 맥X리사의 스타일리쉬 투명 키스킨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였는데, 지원가능 모델 이미지에 “13형 맥북프로 레티나” 가 있어 (그 이미지에 다른 코멘트는 없었음)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하루 뒤 택배가 와서 뜯어보니 세상에.. 이전 세대 맥북프로의 키스킨이 왔습니다.

펑션키와 화살표키 등이 맞지 않으신걸 보실 수 있습니다. 모쉬의 키스킨위에 올려봤습니다.) 사측의 실수인가 하여 홈페이지에 들어가 상세설명을 다시 읽어보니, ‘2016 late 맥북프로 모델과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제품 설명 중간에 옅은 글씨로 삽입되어 있었습니다. 이미 제품을 개봉했고, 자세히 읽어보지 않은 제 과오도 있으니 그냥 덮개처럼 씌워놓고 사용하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제품명과 제품설명에 좀 더 확실히 표시해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말고도 피해자분들이 인터넷상에 몇몇 보이시던데 동지애가 느껴지면서 뭔가 짠한..)


moshi를 선택한 이유?

케이스도 맥X리사의 제품을 구매하려다가 또 실수를 범할것 같아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을 검색해봤습니다. 눈에 띈건 moshi사의 제품들. 상대적으로 고가의 제품들이었지만 평이 상당히 좋아서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타사의 제품들 상품평과 비교하자면
타사들 상품평 : ‘케이스 하판부분이 많이 뜨네요’ '키스킨이 약간씩 틀어져있습니다’ ‘그냥 싼맛에 씁니다’
Moshi 상품평 : ‘케이스가 너무 잘맞아요’ ‘키스킨이 딱 맞습니다’ ‘근데 좀 비싸요’

한 번 실패를 겪고나니 든 생각은 ‘싼거사서 마음고생하지 말고 검증된 제품을 사자’ 

그리고 케이스 + 키스킨 + 테라글로브 3종세트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택배상자를 개봉하니 총 4가지의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을 굳이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테라글로브(액정 클리너)가 포함된 이 구성이 저에게 아주 적합했습니다. 맨아래 오른쪽은 모쉬에서 세트상품을 구매했을 때 증정하는 사은품이 들어있는 검은 포장지..입니다. (케이블, 어댑터를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 


뒷면에는 정품 등록을 할 수 있는 홀로그램이 있습니다. moshi가 적힌 홀로그램을 스크래치 한 후 공식홈페이지에서 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2년 이내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소비자가의 40% 할인된 가격으로 동일 제품을 다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해본 소감은

(사진에서는 케이스+키스킨+버바팀허브를 모두 장착했습니다.)


아이글레이즈 케이스 : 사이즈가 딱 들어맞습니다. 타 브랜드의 제품들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은 다행히 보이지 않습니다.(케이스가 잘 분리되어 불안하다 or 분리할 때 너무 힘들다 or 중간에 붕 뜬다 등) 잘 고정되어 있고 스크래치나 오염으로부터 걱정을 한시름 덜어줍니다. 반투명 재질로 맥북프로 자체의 메탈재질과는 완전 다른 느낌을 주므로 구매시 참고바랍니다. 저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맥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블랙을 주문하였는데,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 톤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 튀지도 않고 무난합니다.


키스킨 : 가장 만족한 제품입니다. 정말 얇고, 키보드와의 접촉부위에 스티커가 있어 타이핑시 밀리지 않습니다.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타이핑 소음을 어느정도 줄여줍니다.


테라글로브 : 아직 개봉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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