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제맥주, 맥파이 탑동 제주점 방문기

 무계획으로 시작한 이번 제주 여행. 그래도 브루어리 한군데 정도는 갔다 오고 싶어 급하게 맥파이 브루어리 투어를 알아봅니다. 하지만 이미 오늘의 양조장 투어는 모두 종료되었다고 하네요. (오후 5시가 마지막 타임) 아쉽지만 행선지를 변경하여 맥파이 탑동점으로 향합니다. 

 네비를 찍고 오시면 ‘여기가 맞나..?’ 싶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간판이 아주 작기 때문에 찾기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 네비를 믿고 오셔서 근처 골목 주차 공간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제주공항에서 도보로 약 4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편도로 50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공항에서는 택시나 버스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맥파이 탑동 제주점은 이마트 제주점 근처 아라리오 뮤지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션 스위츠 제주호텔 뒤편) 

 주력으로는 페일 에일, 포터, IPA, 쾰쉬 등이 있고, 시즈널로는 발릭포터(남행열차), 고제(고스트), 라이앰버에일(가을가득)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3가지씩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하니 실험적이고 다양한 맥주들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태원, 홍대, 제주에 지점이 있고 양조장과 탭룸은 제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맥파이 제주점에서는 다른 지점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베지피자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름만 보고 채식주의자를 위한 피자인 줄 알았는데 치즈가 함유되어 있더라구요.

 맥파이의 맥주를 캔으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운전대를 잡아야 해서 일행들이 맥주 마시는 걸 바라만 봐야 했는데 차선책이 생겼습니다.

 매장이 넓고 테이블 수가 아주 많습니다. 혼자서 와도 편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긴 바 테이블이 있었고, 혼술 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늘 그렇듯이 초상권으로 인해 매장 전체 전경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맥파이(Magpie)의 로고인 귀여운 까치가 보이네요. 좋은 소식을 가져다주는 까치처럼 한국에 맥주문화를 선보이자는 것이 맥파이의 첫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시즈널 시리즈 포스터들입니다. 친절하게 ABV(알코올 비율)와 IBU(홉에 포함되어 있는 Isohumulone 함량 비율; 주로 쓴맛에 관여)까지 표기되어 있습니다.


 주문한 맥주들이 나왔습니다. 일행들이 마시기 전에 양해를 구하고 한 컷 담아봅니다. 부 럽.

위치




라마다 프라자 제주, 오션스위츠 제주 호텔등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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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1261-7 1층 | 맥파이 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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