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맥북프로의 필수품, 버바팀 5in1 C타입 허브 구매 후기

일전에 포스팅 했다시피, 4세대 맥북프로(2016 & 2017)는 측면부에 썬더볼트3 포트만 있기 때문에 별도로 어댑터 또는 젠더나 허브를 구입해야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시중이 나와있고 디자인, 기능적 차이들이 있습니다. (기능이 많다 = 사용가능한 단자의 종류와 갯수가 많다=가격이 비싸진다.)

무조건 비싸고 기능이 많은 제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평소 사용 패턴을 진단하여 구입하는것이 현명하겠습니다.


저의 경우 허브가 필요한 이유를 나열해보자면
  1. 카메라의 메모리카드 인식 (SD카드)
  2. 주기적으로 외장하드에 백업 (USB포트)
  3. MicroSD 앨범 
  4. 세컨드 모니터에 연결 (HDMI)

정도입니다. 이러한 이유를 모두 충족시키려면 저가의 허브를 여러개 구입하거나 올인원 제품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다행히도 올인원 제품군이 여러가지 있었고, 그 중에서 가장 평이 좋다고 들은 버바팀 허브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후에 서술)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Verbatim 로고가 박힌 두 제품이 왔네요. 오른쪽이 버바팀 5in1 C타입 허브이고, 왼쪽은 듀얼 USB 포트는 사은품으로 딸려온것 같습니다. (아님 제가 실수로 추가 주문했거나.. 반품하기 귀찮아서 아직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개봉을 해봤습니다. 제품보다 포장이 더 크네요. 제품 보호를 위해서라고 보기엔 어렵고, 상업적∙미적인 요소에 의한 과대포장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품 전면사진입니다. 지원 가능한 단자는


  1. Hdmi
  2. SD
  3. microSD
  4. USB 3.0 (두개)
  5. C타입 (두개)
으로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그런데 예상치못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moshi사의 아이글레이즈 하드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하판의 케이스를 끼운채로는 버바팀의 허브가 온전히 연결되지 않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식되려면 사진처럼 유격이 생기면 안됩니다..)


버바팀사의 허브 = 정말 좋은 제품
Moshi사의 케이스 = 또한 아주 훌륭한 제품
결론 = 내 잘못

결국 현재 버바팀의 허브를 사용할 때 moshi 케이스를 분리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허브를 구매하려고 고민중이신 분들은 평소에 사용하고 계신 케이스와의 호환여부를 꼭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구매 이전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두 제품을 구입해서 불편함을 감수할겁니다. 그만큼 제품자체의 완성도가 아주 만족스럽니다. (라고 쓰고 자기 합리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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